히나 언니, 또
그치만
부끄러운 줄 알아
루이, 아스파라 좋아하지?
안 돼, 자기가 먹으라고!
무리
오늘 건 특히
그래서 요즘
아니야, 그건 술 때문인걸
뭔가 좋네
가족이 된 느낌이라
그러고 보니 결국
뭐시기…
까먹었어!
야한 dvd 같은 걸
未熟
無ジョウ
されど
美しくあれ
No Destiny ふさわしく無い
こんなんじゃきっと物足りないくらい
語っていけば上手くいく
物, 金, 愛, 言
もう自己顯示飽きた
旣視感何がそんな不滿なんだ?
散散ワガママ語っといて
これ以上他に何がいる?
そんなところも割と嫌いじゃ無い
もう「聞き飽きたんだよ,そのセリフ」
中途半端だけは嫌!
もういいああしてこうして言ってたって
愛してどうして?言われたって
遊びだけなら簡單で
眞劍交涉無茶苦茶で
思いもしない輕い言葉
何度使い古すのか?
どうせ期待してたんだ
出來レ-スでも
引用だらけのフレ-ズも
踵持ち上がる言葉タブ-にして
空氣を讀んだ雨降らないでよ
도메스틱한 그녀
초현실적…
타치바나 양이네
안녕
안녕
나 알겠어?
카시와바라 모모
잘, 잘 부탁해
이거 신경 쓰여?
귀엽지?
응, 다양한 의미로
귀엽고 자시고는 별개로 하고
실은
나, 타치바나 양이랑
맞아
친해진 증표로
가장 잘 만든 걸 줄게
토끼!
루이
도시락 먹자
어, 응
뭐 보고 있어?
그거 설마 카시와바라
안 돼, 안 돼
위험해, 루이한테
저 애랑 말
여우?
응, 응
남자 막 갈아치워
여자들은 꽤 선 긋고 있어
아무튼 남자한테
여름엔 일부러
남자 앞에서 몸 숙여서
최대 6P한 적도
더러워
루이?
만약 그게 사실이더라도
만나도 좋을지 아닐지는
내가 정할래
타치바나 양
저기…
카시와바라 모모
아침에 토끼 받아줬잖아?
그래서 쉬는 쉬간에
타치바나 양
선물
고, 고마워
혼자 가?
응
그럼 같이 가자
맛있다
저기, 나도 타치바나 양을
아스파라거스 남겼어
나이 먹고 음식 가리다니
줄게
자연 그 자체인걸!
피부가 푸석해졌잖아
네가 가출한 이유가 뭐였어?
그 뭐냐
들킨 걸까?
미숙
무정
그러나
아름답기를
No Destiny 어울리지 않아
이럴 땐 꼭 허전할 정도로
말해놓으면 잘될 거야
물질, 돈, 사랑, 말
이제 자기과시는 질렸어
데자뷔, 뭐가 그렇게 불만이야?
실컷 고집만 피우고
더 이상 할 얘기 있어?
그런 점도 은근 싫지는 않아
이미「질렸어, 그 얘기」
어중간한 것만은 싫어!
이제 됐어, 이래라저래라 해봤자
사랑해, 어째서? 라는데
불장난만 할 거면 편하지
진지한 교섭은 엉망진창이고
생각치도 못한 가벼운 말
몇 번이나 우려먹게?
하여튼 기대했었어
뻔한 레이스라도
인용뿐인 구절도
뻔뻔한 소리는 금지하고
분위기 읽은 비야 내리지 마
번역&싱크 불법미인
같은 반이야
잘 부탁해
전부 내가 만들었어
신경 쓰여
전부터 얘기해보고 싶었어
모모가 만든 거?
여우가 옮을 뻔했어
안 섞는 게 좋아
꼬리 치는 게 선수야
골짜기 보여주고
팬티 보여주고
있다는 소문도
모모라고 불러
살짝 만들어봤어
이름으로 불러도 돼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