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안하셨습니까
버젤 여러분
반갑습니다
다른 분은 바쁘신 거 같으니
제가 듣도록 하겠습니다
감사합니다
실은
여러분께 면회 요청을
이게 누굽니까
커닝햄 보안부장
얼굴을 뵙는 게
구성굴의
그 처리상과의 교섭 실패에 관한
사실 오늘은 그 오명을
예측 못 한 사태도
예정대로 암드사이의
노 건즈 라이프
모터 시티 롱 드라이브 체크인
로비에 장식된 터틀
벤더룸에서 보드카
수영장에서 다이브하는
Smile!
찾는 건 True Love
불태우고 있는 건 정글
반성해야지, 프레지던트
놈들은 루비콘을 건넜어
What!
깨어나기 시작한 영혼에
가르쳐줄게, 이 세계
아름다운 일들이 넘치고
쓰레기 같은 일도 넘쳐나
모두를 믿으며
멋진 세계로 갈 수 있다고
열심히 살고 있는
그런 사람이 가장 아름다워
아름다워
Smiling!
부탁해
모터 시티 롱 드라이브 체크인
로비에 장식된 터틀
벤더룸에서 보드카
수영장에서 다이브하는
OK
「잔향」
메가 암드사이 토키사다
저희는 오랜 세월에 걸쳐
녀석에게 돈과
익스텐드의
영웅으로 치켜세워줬습니다
그러나 얼마 전
전직 틴달로스의
노즈 스코트의 악몽의
암드사이를
암드사이는 천박하게도
저희에게 사건의 은폐를
저희는 곤드리의 조종하여
그 마지막 희생자로서
당사자인 암드사이를
여러분의 명령대로 말이지요
전 그자의 탐욕스러울 정도로
호감을 갖고 있었습니다
빌린 힘을
자신의 것이라고
그러나 보안부장
도시에서 건 슬레이브
EMS 국장까지
명령한 기억은 없습니다
COO도 참 짓궃으셔
그러게
작은 톱니바퀴 하나가
때로는 회사라는 거대한
스트렌지 CSO
시설에서 실험체 보수
자네 같은 방만한 몸으로는
그 역할도 제대로
그럼 차라리 진짜
그러나 이 사건은
아라하바키 CEO가
그래서 한 번 더
당신이 바라던 오명을 씻을
정신 차리고
돼지 주제에 짜증 난다는
모두 다 당신들이 일을
뭐라고, 인마!?
말한 대로 그놈은
왜 자꾸 꿀꿀대냐, 이 돼지!
큰 소리 내지 마세요!
나 참, 시스터 행세하는
당신들은 얼마나
뭐?
카렌은 상관없잖아
그럼 못써, 페퍼
그런 말 하면 실례되잖아
이누!?
마틸다, 이멜다
어니스트 COO
하신 분이 계십니다
얼마 만인지
심문회 이후인 듯합니다
씻고 싶어서 왔습니다
있었습니다만
처분을 완료했습니다
번역&싱크 불법미인
Two Girls
살아가고 있어
Two Girls
지위를 쥐어주며
이상향으로서
대원이었던 사내가
진상을 밝히라고
협박해온 거 같아서
그 남자의 살해 및
의뢰해왔습니다
연속 살인사건을 연출
처분했습니다
명예에 집착하는 자세에는
착각하기 전까지는 말이죠
유닛을 사용한데다가
말려들게 하라고
잘못 맞물리면
장치를 뒤엎어버리지요
요청이 있었는데
감당 못 할 터
톱니바퀴로 만들어줄까?
관여 안 한 게 행운이군요
기회를 드리겠습니다
임무를 완수하세요
표정 짓지 마라
대충해서 그래요
제거했잖아
동생도 그렇고
멍청한 거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