낑낑

Category : 개인공간/잡담 Date : 2014. 7. 9. 11:03 Writer : 불법미인
아무것도 하기 싫다
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
더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




오늘 일 쉬는 날이라 심심하기도 해서
상당히 오랜만에 미연시가 땡기길래
그라비아의 과실을 하려고 하는데
세이브가 안 돼서 포기..
명작이라고 하던데 걍 10월에 애니로 봐야 할 듯하네요..

예전부터 RPG게임 하나 파야지 했는데
요즘 진짜 할 만한 RPG 게임이 없더라구요..
마비노기를 할까 말까 고민을 엄청 했는데
그놈의 과금 유도 때문에 도저히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
그래서 지금 TOS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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