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자막 다운로드]


노골적으로 카토를 미는 거 같아서 살짝 흔들었지만

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우타하 선배를 밀기로 했습니다.

우타하 선배가 없었으면 전 지금쯤 사에카노 자막을 안 만들고 있었겠죠.


하하하...


,